제목 : 남부MD한인회 "한·미 학교 자매결연 추진"
MD 고교에 한국 온실 만든다, 고창 농업기술센터 지원…야채류·쌀·보리 재배
[워싱턴 중앙일보]남부MD한인회 "한·미 학교 자매결연 추진"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 월돌프 지역에 위치한 토마스 스톤 고등학교에 한국의 채소류와 식물 등을 재배할 수 있는 한국 온실이 만들어진다.
남부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이태미)는 토마스 스톤 고등학교와 공동으로 청소년 공동자연식물시범연구정원에 한국 온실(Greenhouse)을 만들기로 하고, 향후 10년에 걸쳐 다양한 한국 식물들을 가꾸기로 했다.
이에 따라 1차로 오는 17일 완성하는 한국 온실에는 상추와 배추, 들깨, 부추, 고추 등을 심을 계획이고 내년봄부터 연차적으로 수박과 복숭아, 배나무, 참외, 복분자에 이어 쌀, 보리, 땅콩 등을 심을 계획이다.
한국온실이 확대되는대로 무궁화와 동백꽃 등도 심어 가꾸기로 했다.
고등학교 정원내에 마련되는 한국 온실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함께한다. 내년에는 문유환 소장이 직접 방미해 한국 농업기술강연과 교육을 실시하고, 연구 발표회, 농산물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한국 온실은 우선 토마스 스톤 고교에 재학중인 김승훈군(11학년), 노나요(10학년) 양이 집중적으로 관리 한다.
남부 메릴랜드 한인회는 한미간 학생들이 실질적인 연구와 체험을 통해 교류의 폭을 넓히고자 찰스 카운티내 학교와 한국내 중고등학교간 자매결연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태미 회장은 “미국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내 한국 온실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한국 온실을 계기로 학생과 교사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허태준 기자 / 기사입력: 11.03.11
남부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미)는 “토마스 스톤 고등학교와 공동으로 ‘청소년 공동 자연식물 시범 연구정원’에 한국 온실을 만들기로 하고, 향후 10년에 걸쳐 다양한 한국 식물들을 가꾸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인회는 1차로 오는 11월 17일 완성하는 한국 온실에는 상추와 배추, 들깨, 부추, 고추 등을 심을 계획이다. 그리고 내년 봄부터 연차적으로 수박과 복숭아, 배나무, 참외, 복분자, 쌀, 보리, 땅콩 등을 재배하며, 한국온실이 확대되는 대로 무궁화와 동백꽃 등도 심어 가꾸기로 했다.
관리는 Thomas Stone High School에 재학 중인 김승훈 (11학년)과 노나요 (10학년) 학생이 담당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정원 내에 마련되는 한국 온실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문유환 소장이 직접 방미해 한국 농업기술강연과 교육을 실시하고, 연구 발표회, 농산물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이태미 회장은 “미국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내 한국 온실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농촌 사업에 대한 관심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서로 다를 문화를 이해하고 교육에 대한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 2011년 11월 08일 (화) 10:13:05 | 이석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