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7년 1월 25일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작성일 : 2017-01-27 01:05
조회수 : 301
작성자 : admin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국제 한국 종합문화예술 경연대회” 개최


한문화 예술재단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화 홍보실장, 이태미 이사장, 김현정 미술분과위원장.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 전통문화를 전하고 있는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펼친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은 24일 애난데일 청사포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7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태미 이사장, 이정화 홍보실장, 김현정 미술분과위원장에 따르면 재단은 오는 4월 15일(토) 애난데일 코리아모니터에서 ‘미주 춘향 선발대회’를 치른다. 선발되면 미주 대표로 한국 KBS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5월 18일~19일(목~금)에는 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 공연 및 예술 문화를 직접 참여해 즐기도록 하는 ‘찾아가는 한국 문화 교실’을 실시한다. 탐어스톤 공립고등학교와 웨스넥 공립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판소리, 아리랑, 민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6월 중에는 제2회 한국미술국제공모대전을 연다. 한국국제미술작가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해 처음 실시한 이 행사는 미주에서 응모작을 접수, 한국에 보내 심사한다. 입상작은 한국에서 전시된다. 제1회에는 워싱턴과 뉴욕 작가들이 수상한 바 있다. 6월 17일(토)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 소재 라 플라타 타운홀에서 열리는 예술축전 초청도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9~10월 중 찾아가는 한국문화교실과 10월 ‘한글, 그 아름다움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뉴욕에서 한국 미술 공모 및 전시회가 열린다.
매년 재단의 가장 큰 행사로 꼽히는 워싱턴 한미문화예술축전 -코리아 아트 앤 소울과 국제 한국문화예술 종합 경연대회는 11월에 열린다. 올해는 종합 경연대회에서 수상할 경우 한미문화예술 축전 무대에서 한국에서 초청된 예술인들과 함께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태미 이사장은 “올해도 한미문화예술재단이 준비한 다양한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며 “10년 넘게 미술 공모전이나 공연 등을 치르다 보니 관심과 호응이 무척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에 올해부터는 공연과 경연을, 공모와 전시를 함께 연계시켜 진행한다”며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의 새로운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내달 24일 한국 국회의사당에서 총회를 갖고, 올해 임원진 선출 및 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