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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6회 아리랑 코리아 축제

Home 2011년 제6회 아리랑 코리아 축제

23일 열린 한미문화엑스포에서 한인 인사들이 500인분의 대형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br>왼쪽부터 이상묵 워싱턴 중앙일보 사장, 남진수 한국문화원장, 윤순구 워싱턴 총영사, 데이비드 리 메릴랜드주 아시아태평양자문위원회 사무총장이다.

23일 열린 한미문화엑스포에서 한인 인사들이 500인분의 대형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묵 워싱턴 중앙일보 사장, 남진수 한국문화원장, 윤순구 워싱턴 총영사, 데이비드 리 메릴랜드주 아시아태평양자문위원회 사무총장이다.

23일 열린 한미문화엑스포에서 한국의 국악 신동 송소희가 경복궁 타령을 구성지게 부르고 있다.

“맛있는 한국 음식, 아름다운 한국 예술과 문화, 대단합니다!”

23일 애난데일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VCC) 체육관에서 열린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주최 제6회 워싱턴 한미문화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인은 물론 수 백 여명의 타민족 방문객들은 김치, 김밥, 전, 만두 등 한국 음식 만드는 과정을 눈으로 지켜보고 붓글씨 쓰기와 탈 만들기, 부채 속에 그려내는 동양화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날 워싱턴 남진수 문화원 원장과 김선두 중앙대학 한국화 교수, 장두석 워싱턴 평통 부회장 등이 재단이 주최하는 문화행사 공로자로 Martin O’Mally 메릴랜드 주지사 공로 표창을 받았다.

메릴랜드 찰스카운티에서 자녀들과 함께 엑스포를 찾은 주부 제니스씨는 “아들 친구의 소개로 이 곳에 왔는데 한국 음식이 이렇게 맛있고 건강식인지 몰랐다”며 “한복은 색깔과 디자인이 우아하고 아름답다”며 칭찬했다.

이날 ‘맛’자랑은 전라남도 해남에서 활동하는 한식 요리사 노공례 씨 등 6명의 요리사들이 책임졌다.

전라도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지 패션 디자이너 전양배 선생의 의상과 김경은 조선 궁중의상 전시장을 둘러보는 미국인들은 “아름답다”는 말을 연발했다.

또 김선두 중앙대 교수와 손연칠 동국대 교수, 백지혜 이화여대 강사 등 미인도 교수전의 주인공들이 직접 참가해 한국화의 진수를 보여줬다.

태권도와 사물놀이, 전통 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개막식 이후에는 500인분용 대형 비빔밥 시연 순서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동 국악 소녀 송소희의 무대와 한영자 예술인, 통기타 가수 김종호 등의 공연으로 절정에 이르렀다.

이태미 한미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2세들에게 우리 정체성과 뿌리의식을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 협조해 준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워싱턴 한국문화축전 ‘한국문화 엑스포’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 주최로 지난달 23일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칼리지(NVCC)에서 열린 올해 워싱턴 한미문화축전 행사에 1,000여 명의 관중이 몰리며, 워싱턴 주민이 기다리는 품격있고 격조 높은 최고의 한국문화축전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워싱턴 남진수 문화원 원장과 김선두 중앙대학 한국화 교수, 장두석 워싱턴 평통 부회장 등이 재단이 주최하는 문화행사 공로자로 Martin O’Mally 메릴랜드 주지사 공로 표창을 받았다.

또한 미주 춘향선발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샤나 사포리토는 현재 남원에서 열리고 있는 춘향본선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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