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미문화예술재단, MD 찰스카운티 예술축제 ‘최고 쇼’수상
작성일 : 2022-06-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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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스 찰스 카운티 커미셔너 대표(가운데)가 한미문화예술재단의 조현동 한국화 화가(왼쪽)와 석용 스님에게 ‘최고 쇼’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지난 11일 메릴랜드 찰스카운티에서 열린 예술축제에서 ‘최고 쇼(Best Show)’의 영예를 안았다.
찰스카운티 예술축제에는 아프리카, 필리핀, 중국계 포함해 총 56개 단체가 부스를 설치하고 워크샵을 진행했는데 한미문화예술재단이 1등을 한 것이다.
재단에서는 경기무형문화재 제 63호 지화장 기능보유자인 석용(이주환) 스님, 조현동 한국화 화가, 이병섭 서예작가가 한지 꽃 만들기, 한국화, 서예 등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했다. 또 석용 스님은 무대에 올라가 대북 공연을 하고 초청 예술단을 통해 아리랑 노래와 함께 난타, 부채춤, 칼춤, 화관무를 선보였다.
이태미 이사장은 13일 “2014년에는 4등을 했는데 올해는 1등을 해 대단히 기쁘고 자랑스럽다”면서 “함께 해 준 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석용 스님은 “한지로 만든 지화에 미국인들의 관심이 엄청났다”면서 “우리 문화를 미국사회에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준 재단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