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미문화예술재단, MD 두 개교서 아태문화축전[코리아데일리]
작성일 : 2016-04-05 00:16
조회수 : 335
작성자 : admin
한미문화예술재단, MD 두 개교서 아태문화축전
공립고 뒤흔든 한국문화 향연태권도·사물놀이·고전무용에 학생들 환호 연발
한미문화예술재단 USA가 주관한 제11회 아태문화축전이 1일 메릴랜드찰스 카운티의 공립고교 두 곳에서 열렸다. 강당을 가득 메운 고교생들과 교사들은 태권도 시범과 사물놀이, 고전무용에 열광하며, 열띤 환호로 화답했다. 필라 국악원 단원들이 사물놀이를 공연하고 있다.
태권도 공연이 펼쳐진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 강당. 선수들의 공중 격파 시범에 강당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학생들은 일제히 함성을 내질렀다. 흥분한 일부 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이어 선수들이 빠른 박자의 음악에 맞춰 태권도 품세를 선보이자 청중들은 리듬을 타며 공연에 빠져들었다. 교사들도 연신 ‘원더풀’을 외치며 박수를 보냈다.
한미문화예술재단 USA(이사장 이태미)가 주관하고 남부 메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제11회 아태문화축전이 1일 찰스 카운티의 공립학교 두 곳에서 열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월도프에 있는 웨스트 레이크 고등학교에서, 11시 50분 토마스 스톤 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됐다.
축전에는 팀마제스트 태권도장의 시범과 필라국악원(원장 정세영)의 사물놀이 및 장문부 한국 무용단의 북춤과 부채춤 공연이 펼쳐졌다.
이태미 이사장은 “공립학교 학생들이 이렇게 한국 문화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여러 공립학교에서 공연을 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데, 워싱턴지역 뿐만아니라 미국 전체에 공연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권도 공연을 마치고 내려온 김동진 씨(대학생)는 “두 달 동안 수업 후 도장에 모여 연습했는데, 오늘 굉장히 반응이 좋아 보람있다”며 “태권도를 모르는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무대에서 꽹과리를 치며 사물놀이 공연을 이끈 정세영 대표는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 필라델피아에서 왔다”며 “매주 일요일 5시 지역교회에 모여 연습했다”고 말했다.
공립학교 교사 생활을 은퇴하고 한미문화예술재단에 합류한 보니타 아딥 청소년 담당 이사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문화공연을 통해 한국과 미국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심재훈 기자
한미문화예술재단 USA(이사장 이태미)가 주관하고 남부 메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제11회 아태문화축전이 1일 찰스 카운티의 공립학교 두 곳에서 열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월도프에 있는 웨스트 레이크 고등학교에서, 11시 50분 토마스 스톤 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됐다.
축전에는 팀마제스트 태권도장의 시범과 필라국악원(원장 정세영)의 사물놀이 및 장문부 한국 무용단의 북춤과 부채춤 공연이 펼쳐졌다.
이태미 이사장은 “공립학교 학생들이 이렇게 한국 문화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여러 공립학교에서 공연을 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데, 워싱턴지역 뿐만아니라 미국 전체에 공연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권도 공연을 마치고 내려온 김동진 씨(대학생)는 “두 달 동안 수업 후 도장에 모여 연습했는데, 오늘 굉장히 반응이 좋아 보람있다”며 “태권도를 모르는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무대에서 꽹과리를 치며 사물놀이 공연을 이끈 정세영 대표는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 필라델피아에서 왔다”며 “매주 일요일 5시 지역교회에 모여 연습했다”고 말했다.
공립학교 교사 생활을 은퇴하고 한미문화예술재단에 합류한 보니타 아딥 청소년 담당 이사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문화공연을 통해 한국과 미국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심재훈 기자
[코리아데일리 - 워싱턴 중앙일보] 04.02.16 14:53]
한미문화예술재단, MD 두 개교서 아태문화축전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145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