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16일 뉴스캔 강민수기자 "제10회 아태문화축전, 미국 버지니아에서 오는 18일"

작성일 : 2015-04-17 22:39
조회수 : 354
작성자 : admin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은 오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노던 커뮤니티 대학의 문화센터에서 '제10회 아태문화축전'을 개최합니다. 행사 내용 알아봤습니다.

- 공연 구성은 어떻게 됩니까.

= 재단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대중가요, 국악, 미술, 클래식, 판화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 예술인을 초청해 무대를 꾸밀 계획이랍니다. 부대행사로 '미스 춘향 미주 대표 선발전'과 '제1회 태극기 그리기 대회'도 함께 합니다.

- 참여 예술인 소개해 주시죠.

= '남자의 인생'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성인가요 가수 홍원빈, 대금 명인 원장현, 태평소 연주자 조송대,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 판소리꾼 방수미, 재즈피아니스트 은숙 로일랜드, 판화가 권오준, 민화작가 케티 오, 이희경 무용단 등이 무대를 꾸미고 작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 워크숍도 진행된다구요.

= 네. 체험 한마당 워크숍에서는 한식, 대장경 판화, 민화, 한국 종이 공예, 전통 지화(紙花), 서예 체험과 한국 전통 의상 입어 보기 등이 진행되구요.

또한 공연 중간에 열리는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는 진, 선, 미 등 6명의 미주 춘향을 선발합니다. 미스 춘향 진에게는 오는 5월 21일 전라북도 남원시 광한루에서 열리는 '2015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고 합니다.

그 외 '제1회 태극기 그리기 대회'와 '찾아가는 한국 문화 교실'등도 함께 펼쳐집니다.

- 한미문화예술재단은 2005년에 창단되었죠.

= 맞습니다. 2005년 미국 연방정부의 정식 허가를 받은 비영리단체로 매년 설 기념 한국 민속축제, 아태 문화축제, 한미 문화축제 등을 10년째 열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에 한국 전통예술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태미 이사장은 "아태문화축전이 10회를 맞아 볼거리와 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동포 자녀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수준 높은 한국 고유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축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