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는 한마당 잔치 2006 Recital of Korean Master Players 2006 제 1회 한미문화축제 ♦ 한국명인들의 천년의 소리와 몸짓 일시: 2006년 9월30일 오후 6시 장소: 메릴랜드 노스 포인트 “동서양의 하모니” 한국명인들의 천년의 소리와 몸짓 ‘천년의 소리와 몸짓’ 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들이 참가, 워싱턴 한인과 주류사회에 한국전통의 소리와 몸짓을 첫 소개.행사에는 한국 최고의 […]
남부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미)가 주최한 ‘제 1회 한미 친선 볼링대회’가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2일 오후 월돌프의 AMF에서 볼링대회가 열렸다. 이태미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모인 기금은 한인 2세들을 위한 남부메릴랜드 한국학교 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면서 “한국학교는 오는 10월 오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인 A, B 그룹과 청소년부 등 3개 그룹으로 나눠져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235점을 기록한 김윤대씨가 받았다. 여자 최우수상은 한인회 총무를 […]
남부 메릴랜드 한인회 아-태 문화 행사 성황리에 끝나 한국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남부 메릴랜드 월돌프 지역에 있는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에서 미국의 주류 인사들과 한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5월 아, 태문화의 달을 앞두고 한국 문화등 아태 문화를 미국 주류 사회에 알리기 위해 행사의 일환으로 2006 아-태 문화 페스티벌이 지난 4월 22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무용과 음악, 음식등 한국의 [...]